8.21. 오후 퇴근 무렵 대전 둔산동 모 산부인과 앞 인도변 가로수 꼭대기에 한봉 벌떼가 날아들어 시민들이 놀라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출동한 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였다(한봉은 지구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므로 박멸 대신 채집하여 한봉업자에게 인계하였다)

▲ 8.21. 오후 퇴근 무렵 대전 둔산동 모 산부인과 앞 인도변 가로수 꼭대기에 한봉 벌떼가 날아들어 시민들이 놀라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출동한 서부소방서(서장 김현식) 구조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였다(한봉은 지구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므로 박멸 대신 채집하여 한봉업자에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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