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킴버필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 렛미인 5의 새로운 MC 최희가 방송활동을 위해 남다른 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소속사 측은 “최희가 렛미인5 촬영장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킴버필의 지원을 받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과 몸매를 관리해왔다”면서 “방송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선보일 테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12일 전했다.

최희는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를 방송 및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으며, MC들과의 촬영 인증샷과 새롭게 바뀐 렛미인 녹화장 모습을 SNS에 공개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다.

킴버필 유통전문 기업 ㈜젤코바아이앤씨 측은 “렛미인5 방송 활동을 위한 최희 씨의 열정을 높이 사 킴버필 운동화를 신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면서 ”프로그램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최희 씨의 성실한 이미지와 전 아나운서 출신의 지적인 모습에 앞으로의 모델 활동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킴버필(Kimberfeel)’은 전세계 24개국 880여 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유명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로 최근 가벼운 워킹은 물론, 물놀이, 레포츠를 즐길 때도 사용 가능한 ‘아쿠아슈즈’와 ‘샌들’을 출시했으며, 오는 13일 아침 6시 1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