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청개구리재무설계
[ 시티저널 이정현 기자 ]“2015 고객사랑브랜드”에 청개구리 재무설계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28일 플라자 호텔 그랜드 블룸에서 진행한 ‘2015 고객사랑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에서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청개구리 재무설계는 설립 이후, 급속한 성장세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청개구리 재무설계 관계자에 따르면 청개구리재무설계는 개인투자자의 시장안착과 효율적인 자금 순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령 및 직업 금액 등 투자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해 그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4단계 스텝에 기반하고 있으며 <종자돈 만들기>, <수익 높은 목돈 굴리기>, <내 집 마련하기>, <노후자금 마련하기> 등이 있다.

청개구리 재무설계 관계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설립한 회사의 이념을 앞으로도 끝까지 이어가겠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모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약속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기대가치 수준을 충족시키고, 소비자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재정한 수상이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