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0.3.30 월 19:38
> 뉴스 > 웰빙/건강
     
간 부전 질환, 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대전성모병원 김세준·이상철 교수팀 논문 국제 줄기세포학회지 게재
2015년 05월 11일  13:51:51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간이식 외에 특별한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간 부전 질환에 대해 국내 임상의사가 줄기세포 분비물질을 이용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김세준, 이상철 교수팀은 줄기세포의 배양 조건을 조절해 얻은 항진 분비물질이 간 재생 효과를 최대 163%까지 향상시킨다는 동물실험 연구 결과를 학계에 보고했다.

김세준, 이상철 교수팀은 '라이포폴리사카라이드(lypopolysarrharide)를 이용한 지방유래줄기세포 분비물질의 간 재생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 및 기전 규명' 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입증했다.

김세준, 이상철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지방유래줄기세포의 배양 과정 중 염증유발물질인 '라이포폴리사카라이드'로 줄기세포를 자극해 분비호르몬의 양을 증가시킨 뒤 간부전 동물모델에게 주입한 결과, 간 재생 및 항염증작용, 면역조절기능은 크게 향상된 반면 간 효소수치는 감소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외과 김세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간부전 질환 치료약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 간부전 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서 향후 임상실험을 통해 인체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남겨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실제 간질환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한계가 이번 연구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 간 부전 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법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 줄기세포 치료분야 권위지인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Stem cell research & therapy)'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신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황운하 후보, 중앙로에 ‘복합 창업특
대전시 코로나 19로 시민에 4100
정의당 김윤기,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전 대학생들 총선 후보자에게 대학생
민주당 대전 4‧15 재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