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일 용운 국제 수영장서…16개 시·도 선수·임원 2000명 참가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제19회 이츠 대전 전국 마스터즈 수영 대회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용운 국제 수영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와 임원 2000명 가량이 참가할 예정이다. 종목은 경영, 다이빙 2개 종목이다.

이 가운데 경영은 발차기·자유형·배형·평영·접영·개인 혼형 등 6개 종목과 단체전 혼계영·계영 등 2종목으로 치러진다.

또 다이빙은 스프링 보드와 플랫폼 2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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