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DAY를 맞아 청렴한 추석명절문화 전파 실시

[ 시티저널 김혜인 기자 ]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오송관리역은 9월 2일(화)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원 10명과 청주 시내에서 청렴한 추석명절을 위한 대국민 청렴전파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레일 청렴 DAY를 맞아 추석명절 ‘깨끗하고 올바른 선물 안 주고 안 받기’운동을 중심으로 ▲청렴 플랜카드 게시 ▲청렴실천결의 ▲청렴홍보물 배포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진행되었다.

또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 내어 국민과 소통하는 국민행복 코레일을 실천하고자 힘썼다.

노병옥 오송관리역장은 “국민행복코레일실천단의 참여로 소통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어 뿌듯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각종 캠페인으로 국민행복 코레일을 실현하는 오송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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