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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 마지막으로 즐기는 야외 공연
예술의 전당, 보문산 등에서 야외 공연 펼쳐져
2014년 08월 22일  15:11:35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끝나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듯, 여름밤 마지막으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대전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빛깔 있는 여름축제'의 새로운 이름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이 22일 오후 7시, 오후 8시, 오후 9시 원형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지난 9년간 한여름 밤 무료 야외축제로 대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던 '빛깔 있는 여름축제'가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 Comedy Arts Festival'로 새롭게 변모한 것이다.

기존의 야외에 국한됐던 것을 실내와 야외 공간 모두를 활용해 보다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특히 코미디 아츠 페스티벌은 '코미디'라는 장르로 특성화해 다층의 유머 요소를 지닌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22일 오후 9시에는 원형극장에서 마당극단 우금치가 '돼지 잔치'를 펼치고 이에 앞서 미술관 앞 분수대에서는 오후 8시에 LDP의 'No Comment', 'No Film'이 관객들을 맞이 한다.

또 오후 7시에는 아트홀 앞 모두의 광장에서 마린보이 '나홀로 서커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23일 오후 9시에는 '장미여관 & 델리스파이스' 공연이 이에 앞서 오후 8시에는 최상철 현대무용단의 '논쟁 & 외침' 이 분수대 앞에서 열린다.

   
 
좀 더 자연과 함께 하는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보문산으로 가보자.

새롭게 변모된 보문산 야외음악당에서 숲 속의 '관현악페스티벌' 클래식·퓨전국악·팝의 향연이 펼쳐지는 최고의 힐링음악회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대전의 역사와 함께한 보문산 야외음악당은 지난 1966년 개장에 게장에 공연과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시민에게 절대적 사랑을 받던 장소가 점차 추억의 장소로 변모해가 대전시립예술단이 다시 한 번 보문산의 르네상스를 열고자 새롭게 변모된 야외음악당에서 고품격 야외음악회 '숲 속의 관현악페스티벌'을 8월의 마지막 주 29일부터 31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상상 이상의 공연 규모와 특성으로 갖춰진 오케스트라 연주, 여기에 숲과 어우러진 다양한 조명과 영상이 펼쳐지는 상상 이상의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자연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통 오케스트라의 연주부터, 국악 관현악과 팝스 오케스트라까지 관현악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29일 오후 8시는 세계 정상으로 발 돋음하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 무대로 야외용 클래식에서부터 팝 오페라, 폴카 등 최고의 명곡을 명연주로 만날 수 있다.

류명우 지휘와 해설로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폴카' 등을 연주하고, 밤하늘의 트럼페터 임승구 협연과 더불어 팝페라 듀엣가수 '휴'의 '꽃밭에서'와 영혼의 음악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협연으로 듣는 피아졸라의 '르베르 탱고'는 음악이 주는 황홀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0일 오후 7시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국악과 가요의 조합, 절묘한 양금과의 협연, 무용과의 어우러지는 버라이어티 공연으로 국악은 고리타분하다는 인식이 깨지는 공연을 펼친다.

특히 나라 밖에서도 그 이름을 안다는 '양금의 명인 윤은화' 협연과 국악을 전공해 국악과 대중을 연결해주는 가수 주병선, 정은교 등이 출연해 국민 애창곡 '칠갑산'을 불러 국악관현악 연주와 함께 보문산을 울려 줄 것이다.

31일 오후 7시에는 영화음악에서부터 가요, 뮤지컬, 록 오페라, 칸초네에 이르기까지 축제의 밤을 맘껏 즐기게 해 주는 코리아필하모니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펼쳐진다.

팝스 오케스트라는 보다 대중적으로 친근하고 편안한 레퍼토리를 선사하기 위해 '아름다운 세상'에 '비타민'을 전하는 가수 박학기, 보컬 허란, 뮤지컬 배우 윤희석, 소프라노 이현숙 등이 협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에서는 보문산 야외 음악당이 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과 원도심에 자리하고 있는 보문산 활성화를 위해 대전 최초로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공연 2시간 전부터 5~10분 간격으로 중구청역을 출발해 공연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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