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민 대학서…예술 자리 잡는 과정 실연과 함께 풀어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와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이 박석신 화가를 초청 이달 25일 인문학 살롱을 대전 시민 대학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의 인문학 살롱 제29강은 TJB 화첩 기행 전속 작가인 박석신 화가가 '당신의 이름이 꽃 입니다'라는 주제로 사람 이름이 갖고 있는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고, 예술이 일반인 삶 속에서 소박하게 자리 잡는 과정을 실연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TEDxDaejeon 홈페이지(www.tedxdaejeon.com)로 신청하면 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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