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편집 : 2021.1.18 월 20:52
> 뉴스 > 경제 | 평택촌놈의 주간시황
     
가치주에 대한 판단기준
2014년 03월 09일  10:40:00 편집부 news@gocj.net

   
▲ 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당분간 지수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해외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했지만, 필자는 오히려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는 어차피 해외증시도 조정을 받아야 될 구간이었다. 그런데 다소 인위적인 하락이 발생하면서 차익실현과 신규매수가 자연스럽게 교차되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필자의 조언을 따라 투자했던 투자자라면 지수가 불안했던 구간에서도 수익을 기록했기 때문에 앞으로 지수의 상승이 기대되는 3월 이후에는 더 큰 수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과거처럼 종목의 전반적 상승이 아니라 선별적 상승이 나타나기 때문에 종목발굴에 유념해야 된다.

오늘은 가치주에 대해서 언급한다. 매우 중요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치주의 정의와 활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가치주의 정의는 현재가격이 이론적 적정주가보다 저평가된 종목이다. 필자의 분류에 따르면 모든 종목은 고평가, 적정주가, 고평가로 구분된다. 그 이유는 주식의 속성상 모든 종목이 적정주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모든 종목이 적정주가와 동일하다면 더 이상 주식으로 볼 수 없다.

가치주의 의미는 저평가 종목에 대한 중기투자 가능성 때문이다. 만일 이론적 적정주가보다 현재가격이 2배 이상 또는 1/2 이하라면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4배 이상 또는 1/4 이하인 경우는 반드시 참고해야만 한다. 4배 이상은 단기매매가 합리적이고, 1/4 미만은 중기매매가 현명하기 때문이다. 가치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첫째는 시황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수가 추세하락을 거듭하거나 폭락하는 장에서도 가치주라는 이유로 매수와 보유를 주장한다. 그러나 그런 전략은 결과를 떠나서 과정이 합리적이지 못 하다. 그 이유는 아무리 가치주라고 하더라도 시황이 나쁘면 가치주가 아닌 종목들과 더불어 동반하락하기 때문이다. 만일 지수와 별도로 움직인다면 가치주는 정말 의미가 있다. 그러나 가치주도 지수를 거역하지 못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따라서 가치주는 시황이 좋을 때만 의미가 있다. 가치주나 비가치주나 결국 지수와 연동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가치주도 폭락 장세에서는 비가치주와 다를 게 없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심리적 안정을 담보로 중기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둘째는 적정주가와 비교를 해야만 한다. 만일 적정주가보다 현재가격이 1/4 이하의 절대 저평가 종목이라면 박스권 횡보구간에서 중기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4배 이상이라면 확률로 볼 때 단기매매가 현명하다. 투자자마다 적정주가를 산출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필자 역시 시황, 가치, 차트, 수급 등을 모두 고려하여 코스피와 코스닥의 모든 종목에 대해서 평택촌놈의 평가 기준으로 적정주가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필자의 사이트를 방문하면 적정주가 프로그램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여건이 안 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한 가지는 기억하자. 절대적인 가치주는 없고, 아무리 가치주라고 판단을 해도 시장의 상황을 보면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 www.502.co.kr(한글주소 : 평택촌놈) 전화 031-651-5023 이메일 502in@naver.com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시티저널(http://www.gocj.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네이버블로그
최신기사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뛰
천안시, 국토부 주관 ‘주거취약계층
허태정도 안 한 책임 통감 장동혁이
조선 왕실 군사 의례 소개 특별전 개
일별 약물 복용 현황 제공 시범 서비
경제
티스테이션 2021 힘내라 대한민국
올해 대전 중소기업에 3650억 지원
지난 해 이어 올해도 오월드 입점 업
국내 최고 수준 마케팅 아카데미 개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대전시티저널 | 대전시 유성구 유성대로 773, 301호(장대동) | Tel 042)320-2453 | Fax 042-367-0012
사업자등록번호 : 314-86-41452  |  등록번호 : 대전아00009  |  등록연월일 : 2006.9.11
발행인 :김선호  |  편집인 : 안희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호
Copyright 2006 대전시티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gocj.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