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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미분양 아파트 대폭 감소
전세가격 상승·인구 증가 원인…2011년 3828세대서 952세대로 2876세대 줄어
2013년 12월 02일  18:38:07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글로벌 경기침체 등 부동산 경기침체로 수년동안 지속돼온 천안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현재 미분양아파트 현황은 총 952세대로 2011년 같은 기간 3828세대, 2012년 1503세대에서 각각 2876세대 551세대가 줄었다.

특히 경기침체 영향으로 수요자들이 관리비 부담등을 이유로 소형 아파트를 선호해 2011년 60㎡ 이하 45세대 60㎡∼85㎡ 2193세대, 85㎡초과 1590였던 것이 올해 60㎡ 이하는 모두 소진됐고 가장 많이 남아있던 60㎡∼85㎡ 규모 아파트가 91.7%인 2012세대가 팔려 181세대만 남아있는 상태다.

반면, 85㎡ 초과 미분양 물량은 2011년 1590세대, 2012년 845세대, 2013년 771세대로 소형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있다.

이같이 미분양 아파트가 급감하고 있는 것은 천안시 인구유입에 따른 소진과 최근 3년여간 경기침체로 신규 분양물량이 적었던데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 상승으로 수요자들이 내집마련 기회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천안시 인구증가 추세를 보면 2010년 10월 56만6939명에서 2011년 같은 기간 58만3859명, 2012년 59만4514명, 2013년 60만5487명으로 3년동안 4만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주택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시발전과 인구증가를 예측하고 미리 준비해온 산업단지 조성과 이곳에 들어설 기업유치노력도 병행해 매년 20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면서 양질의 일자리제공으로 지속적인 인구증가를 유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거래가격의 80∼90%까지 육박하는 전세가격 상승으로 아예 구입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미분양 아파트 분양을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건설업체들도 미분양 물량 처리에 어려움을 격었으나 인구가 꾸준히 늘고 실수요자들의 인식변화로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2년동안 3000세대 가까이 소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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