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6일 DCC서…선진국 기술·정보 교류 위해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선진국 나노 기술과 정보 교류를 위해 올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국제 나노 산업 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럼에는 독일 드레스덴 시 디르크 힐버트 부시장과 레손 프라운 호퍼 연구소 부본부장 등 14명, 일본 쯔꾸바 시 오카다 부시장과 가나야마 일본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AIST)부대표 등 10명, 프랑스 그레노블 시 젤랄 부시장과 기베르트 미나텍 연구소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등 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기업인 등 모두 2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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