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1일까지 선착순 접수…초등 1~2학년 대상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가 위한 '신나는 토요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초등학교 1~2학년 30명으로 이달 27~31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으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9~10월과 11~12월 강좌가 각각 7회씩 운영되며, 9~10월 강좌는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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