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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사회적응 모두가 함께해야
2007년 12월 03일  16:34:06 대전지방보훈청 등록팀장 이순규
“전역을 하면 국방부와 보훈청에서 다 아는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다시 꼭 신청을 해야 하는지...” 본인의 전역사실을 보훈청에서 알고 있지 못하는 것을 몹시 의아해 하는 모습이었다. 현재 보훈제도 중 제대군인지원 등록신청은 장기적인 군 복무로 인한 불안정한 사회적응의 문제

아직도 우리의 사회가 처한 대내외적인 주변환경에 의하여 군이라는 특수한 조직에 대하여 약간은 거리와 안보상의 이유를 들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 직책과 전문성을 갖춘 경우에는 전역 이전에 전직을 위한 충분한 준비로 큰 문제가 없는 일도 있겠지만 다수의 전역군인이 생각하고 적응해 나가야 할 사회의 환경은 멀고도 낯선 초년생의 걸음일 뿐이다.

우리 사회가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마음의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관대와 아량에 우리의 닫힌 마음의 괴리가 만들어 놓은 섬이 되었다면 우리는 이들을 위하여 무엇을 만들어야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우리는 흔히 열린 사고, 열린 마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이 말은 함께 살아간다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길 수 있지만 더 나아가 서로 신뢰한다는 부분으로도 큰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군과 사회를 떠나 우리 사회, 그리고 내 이웃 속에서 또한 서로 마음을 닫아놓고 등을 돌리며 반목된 생각으로 살아가는 그늘진 곳이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이웃과 사회는 다수의 사람이 남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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