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동우 기자 ] 금산읍 상리에 위치한 굿모닝보청기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청기를 무상으로 제공,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굿모닝보청기는 지난 4월말부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당 시가 80만원 상당의 보청기 6대를 제공해왔다.

최성대 사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제 사업의 신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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