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과 김성훈, 전기과 정영한, 전자기계과 김태균, 고졸 인턴 합격
합격한 학생은 기계과 김성훈, 전기과 정영한, 전자기계과 김태균 등 3명으로 이들은 오는 5월 7일부터 입사해 교육 후 일을 하게 된다.
천안공고는 우리나라 기술인력 양성의 산실로 그동안 2만8000여명의 우수한 산업역군을 배출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학교는 지난해에도 7명(대한지적공사 1명, 한국지질자원연구원 2명, 한국수자원공사 4명)의 졸업생이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 합격한 바 있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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