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상대동에 29일 8개형 주택 모습 선봬

서남부택지개발지구 내 9블럭 트리플시티 모델하우스가 29일부터 유성구 상대동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대전시티저널 김종연 기자> 서남부택지개발지구 내 9블럭 트리플시티 모델하우스가 개장했다. 대전도시개발공사는 29일 대전 유성 상대동에 트리플시티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아파트의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모델하우스 개장식에는 시행사인 대전도시개발공사 박종서 사장과 컨소시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아파트 6개형과 테라스 하우스 2개형 등 총 8개형이 제 모습을 갖춰놓고 있다.

참가자들이 개장을 앞두고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입구에서 안내도우미들이 손님들을 맞고 있다.

대전도시개발공사 박종서 사장과 관계자들이 아파트 위치 모형을 살피고 있다.


안내도우미가 트리플시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종서 사장이 모델하우스를 들어가 거실에서 트리플시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모델하우스 개장 첫 날부터 관람객들의 분양상담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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