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건강클럽' 운영으로 생활환경 변화 초석
대상학교는 유성구보건소로부터 교당 500만원씩의 운영비가 지원, 다양한 주제로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은 어린이가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특활반-어린이건강클럽'을 운영, 어린이 건강관리자를 양성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대상학교는 오는 5월에서 11월까지 7개월 동안 학교.또래.가족 구성원에게 건강.안전.환경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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