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사 합격 43%로 남교사 부족 해소 도움
이번 임용에서는 남교사 합격율이 43%를 보여 남교사 부족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은 최근 2년 전부터 남교사 합격 비율이 34~43%수준으로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충남학생교육문화원(천안)에서 임용후보자 등록과 신규자 연수(충남교육연수원)를 마치고, 2012학년도 새 학기에 배치할 계획이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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