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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성동 배수장 증설 사업비 120억 확정
성동 개척리 일대 배수장 용량 증설 청신호 ‘수해 예방 강화’
2012년 01월 02일  17:49:06 이동우 기자 ldw2848@hanmail.net
[ 시티저널 이동우 기자 ] 지난해 최악의 수해 피해를 입었던 충남 논산 성동면 개척리의 수해 피해 재발을 막을수 있는 예산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일 국회를 통과한 예산안 결과 논산시에 배정된 국비 예산이 총 2472억원으로 이중 성동면 배수장 용량 확충을 위한 사업비 120억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논산시에 따르면 올해 배정된 예산액은 지난해보다 13%증가한 총 2472억원으로 현안사업별로는 국비 625억원, 市자체시행사업 1,847억원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시범사업 100억원, LED조명등 교체사업 4억원, 청사단열창호 설치사업 1억 8천만원, 가로등 무선 원격제어시스템 구축사업 3억 5천만원, 지역농업 특성화사업 2억원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성동배수장 설치사업 120억원, 동산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건설 20억원 등의 예산 배정이 확보되면서 고질적인 수해 예방을 위한 청신호가 켜졌다.

황명선 시장은 “새해에도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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