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성 충남교육감이 2일 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김종성 충남교육감은 2일 오전 8시 20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본청 실ㆍ과장 이상 간부 20여명과 함께 참배했다.

김 교육감은 참배에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을 '바른 품성 5운동'과 '학력증진 뉴 프로젝트', '스포츠문화예술교육 강화', '영어교과서 외우기' 정책 속에서 바른 품성, 창의성, 감성을 지닌 스마트사회를 주도할 미래의 인재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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