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지역 초등학교가 빠른 곳은 16일부터 겨울 방학에 들어간다.

14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경우 대전 동명초등학교가 16일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하고 송강초가 31일로 가장 늦게 방학에 들어간다.

중학교는 오정중, 신탄진중 등이 23일 가장 먼저 방학을 시작, 나머지 학교들은 이달 안으로 방학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학은 초등의 경우 대화초가 1월 30일 가장 빨리 하고, 중학교는 용운중학교가 같은 날 가장 먼저 개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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