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열려
이번 전시는 미술에 관심이 있는 도내 초등학교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소, 서예, 공예,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4시 30분에 당진 당산초등학교 학생오케스트라인 관현악단의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려 '음악과 미술이 어우러지는 예술축제'로 펼쳐진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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