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야제 삼거리공원 특설무대서

[ 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천안흥타령춤축제2011이 27일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삼거리공원 특설무대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씨스타 틴탑 달샤벳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흥타령춤축제는 10월 2일까지 삼거리공원과 천안역 신세계 백화점 앞 종합운동장 등 천안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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