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에서는 이날 6시 현재 입학사정관전형이 272명 모집에 1165명이 지원, 4.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2011학년도 수시 1차 지원율은 일반전형 521명 모집에 3813명이 지원, 7.3대1로 집계됐고 입학사정관전형은 258명 모집에 674명이 지원한 2.6대1로 나타나 올해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인기를 끈 학과는 사회복지학과로 4명 모집에 80명이 지원 20대1, 간호학과가 13명 모집에 243명 지원해 1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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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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