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빌게이츠 '스티브 김' 초청

▲ 대전동화중학교(교장 김영만)가 학생들의 삶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희망·미래 재단과 리더쉽 센터를 설립자 스티브 김(Steve Y. Kim) 이사장을 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대전동화중학교(교장 김영만)는 지난 23일 학생들의 삶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꿈·희망·미래 재단과 리더쉽 센터를 설립한 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 우는 스티브 김(Steve Y. Kim) 이사장이 초청됐다.

강사는 리더쉽 교육을 통한 자기 주도적 삶의 영위와 소통문화 확산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행복을 강조하면서 학생들에게 꿈 실현 의지를 강화시켰다.

김영만 교장은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꿈을 키워주고, 꿈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리더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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