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것으로 봉산탈춤의 미얄영감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3인 3색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무용단 관계자는 "우리 전통을 현대에 잇기 위해 3명의 젊은 춤꾼들이 모였다"며 "각기 다른 세가지 색다른 춤을 서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연문의는 dmdt.artdj.kr나 042-610-2281~5로 하면 된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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