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이상희 기자 ]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미래형 그림책 퓨처북이 새 영어시리즈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 출시를 기념해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 토이트론의 퓨처북 새 영어 시리즈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
㈜토이트론의 퓨처북은 책과 디지털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완구로, 전자펜으로 책을 누르면 글을 읽어주고 재미있는 노래와 다양한 효과음이 나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영어, 수학, 한문 등 다양한 영역을 그림책으로 익힐 수 있어 4~6세 자녀들의 재능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퓨처북 영어시리즈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은 아이의 재능과 관련된 100여가지 직업을 영어와 우리말로 소개한다.

토이트론 배영숙 대표는 “사람의 두뇌는 3세가 지나기 전에 90%가 완성되며 4세~6세에는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재능 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어를 딱딱한 공부가 아닌 놀이로 경험할 수 있도록 퓨처북이 ‘영어 샤워’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토이트론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이트론 홈페이지(www.toytron.co.kr/)나 아이다움 카페(http://cafe.naver.com/toytron/)를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을 미리 체험하고, 키자니아 무료 입장권의 행운도 얻을 수 있다.

토이트론 퓨처북 시리즈는 <Monster! Monster! 아빠 구출 대작전>를 포함해서 15권이 출시되어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