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봉사단 20여명 폐사 작물 정리, 하우스 재정비 ▲ 15일 상명대 자원봉사단이 부여군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해 일손을 거들고 있다. [ 시티저널 최웅 기자 ] 상명대학교 자원봉사단이 1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부여군 장암면 상황리 수박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복구활동에 참가한 20여명의 봉사단원은 하우스 6동 안에 물에 잠겨 수확이 어렵게 된 수박과 넝쿨을 걷어내고, 폭우로 일부가 주저앉은 하우스를 재정비 하는 등의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복구활동은 부여지역 피해소식을 접한 봉사단의 복구활동 신청으로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안희정 공식일정 대신 ‘수해 현장’으로 최웅 기자 newscn@gocj.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시장님 안전화 '당근'할까요? 참패한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 “제가 부족했습니다” 4·10 대전 전 지역 민주당 석권 망연자실 국민의힘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전 도시공사 상반기 공개 채용 실시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전 이응노 미술관 전시 연계 미술 교육 프로그램 진행 대전 시민 대학 올 2학기 수강생 모집 대전 도시공사 공공 임대 주택 공사비 물가 변동 반영 대전 차량 등록 민원 행정 만족도 조사 한 달동안 실시 우수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화요 직거래 장터' 운영 시작 대전 대표 브랜드 꿈돌이 택시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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