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화예술의전당서, 'Meet the Future Artists
이번 공연은 대전시향이 이들의 음악 여정에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는 것으로 공연은 전석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공연은 이운복 객원지휘에 맞쳐 소프라노 연지애, 더블베이스 김세은, 플룻 남예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최상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다"며 "미래의 유망주들과 대전시향이 함께 하는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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