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성화 주자가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대전 도심에 피어난 무지개
제30회 장애인 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한화이글스의 구대성과 대전시티즌의 최은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제30회 장애인 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점화되고 있다.
▲ 최종 성화 주자가 성화대에 불을 붙이고 있다.

▲ 대전 도심에 피어난 무지개

▲ 제30회 장애인 체육대회의 개막을 알리는 불꽃놀이

▲ 한화이글스의 구대성과 대전시티즌의 최은성이 성화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제30회 장애인 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점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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