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복구 시작, 시간 많이 걸릴 듯

(부여=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23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24일 새벽까지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충남 청양과 부여, 서산 등에서 발생한 재산 및 인명,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 25일부터 복구 작업을 벌이기 위해 공무원과 군인, 장비 등을 동원해 복구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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