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남양 온직리 등 대부분 지역 소하천 범람으로 피해 더 커져

(부여=시티저널) 유명조 기자 = 23일 오후 2시 20분경부터 24일 새벽까지 집중호우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충남 청양과 부여, 서산 등에서 발생한 재산 및 인명, 농작물 피해는 인근 소하천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범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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