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예산서 한국 슈퍼플라이급 타이틀 매치 경기 직후 실려가 17일 충남 예산서 열린 한국 슈퍼플라이급(52.160kg) 챔피언 결정전에 참가 했던 프로복서 배기석 선수가 경기 직후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 됐으나 의식 불명 끝에 21일 새벽 4시 20분쯤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18일 5시간의 대 수술 끝에 큰 고비를 넘기는 듯 했으나 이후 병세에 진전을 보이지 않다가 끝내 4일 만에 23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2년 6개월 전에 최요삼 선수가 경기 도중 쓰러져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둔 뒤 20대 유망주를 잃게 된 프로복싱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명조 기자 mbc@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덕구 박경호 후보 딸 민지양, “아버지 힘내세요” 지지호소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참패한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 “제가 부족했습니다” 4·10 대전 전 지역 민주당 석권 망연자실 국민의힘 시장님 안전화 '당근'할까요? 황운하 국회의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성 이전 결사 반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꿈틀...4~6명 의회 주변 맴돌아 대덕구 박경호 후보 딸 민지양, “아버지 힘내세요” 지지호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DITEC서 차세대 에너지 혁신 기술 선보여 대전시 오존 피해 최소화 경보제 실시 독립기념관, 기획재정부 주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방안 찾는다 KAIST, 생성형 AI로 혁신적 신약 개발 가능성 열어 전국 산촌 468개 읍·면 기초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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