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와의 전쟁 전략상황실을 상시 운영 소방작전· 전술 재정립을 통한 화재피해 최소화, 안전관리 자기책임 실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원천적 화재저감대책 수립 등 전 직원들이 혼연 일체하여 사망률 10%이하 감소 목표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김갑순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연말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10%이하로 줄이기 위해 전 직원들이 화합하여 각종 화재예방활동 등 적극 대처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소방대상물 관계자와 주택 등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도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윤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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