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6일 화재와의 전쟁 선포식과 함께 상황실 현판 제막식 행사를 실시 했다. 

이날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은 국격에 맞지 않는 후진적 대형화재 근절로 사망률 획기적 저감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자기책임 실현풍토를 조성하고자 4개의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여 화재로 인한 사망자 10%저감을 목표로 강력하게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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