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의 價置' 열매를 맺는 행복나무 가꾸기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 영동관리역(역장 김봉회)은 직원들의 소통문화 정착과 업무공유,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New 영업인 양성을 위해서 Wine-Station 소식지를 지난 2월부터 발행하고 있다.

Wine-Station 소식지는 영동역이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와인인삼 트레인의 역으로 깊이 인식되어 있어 역 테마도 Wine-Station으로 불리워지고 있어 소식지의 이름도 Wine-Station으로 정했다.

Wine-Station 소식지는 PPT 형식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세부항목으로는 수입증대, CS, 안전, 사회공헌, 혁신, 청렴, 가족소식, 홍보, 대내외, 문화, 지방소식 등 다양한 내용(실적, 계획)이 담겨있으며, 매주 월요일 영동관리역 관내의 모든 직원에게 사내메일로 배부하고 있으있다.

한편 올해 영동역은 『같이의 價値』열매를 맺는 행복나무 가꾸기 사업이 2010년 제 5기 혁신허브(CS분야) 후보사업에 선정되어 추진중에 있으며, Wine-Station 소식지로 인하여 업무공유와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의식과 동기부여를 통해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할 뿐만 아니라 『같이 의 價置』를 추구하는 열정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