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 얻는 북의 발표가 있은 뒤 3일이 지난 21일 오후 최북단 전망대인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관산반도의 모습은 향후 남북관계에 청신호를 예상하는 듯 뚜렷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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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조 기자
mbc@kbs.co.kr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 얻는 북의 발표가 있은 뒤 3일이 지난 21일 오후 최북단 전망대인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황해도 개풍군 관산반도의 모습은 향후 남북관계에 청신호를 예상하는 듯 뚜렷하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