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껍질이 울퉁불퉁한 거북이가 숫놈이고, 등껍질이 매끈한 거북이가 암놈이다.
세이셸을 출발 24시간의 긴 여정끝에,  알다브라 육지거북이 18일, 대전오월드에 새 보금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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