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선도로위 씽씽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관계당국 나몰라라

▲ 17일 오후 한 재활용품수거차량이 인부들을 뒤에 태운채 대전시청 동문앞 6차선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청소차량과 재활용품 수거차량들의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해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가 요구 되고 있다.

대전지역 재활용품을 수거차량이 수거요원들을 적재함 뒤에 메달고 도심한폭판을 질주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지만 관계당국과 해당 업체가 방관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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