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선도로위 씽씽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관계당국 나몰라라 ▲ 17일 오후 한 재활용품수거차량이 인부들을 뒤에 태운채 대전시청 동문앞 6차선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청소차량과 재활용품 수거차량들의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해 있어 관계당국의 지도가 요구 되고 있다. 대전지역 재활용품을 수거차량이 수거요원들을 적재함 뒤에 메달고 도심한폭판을 질주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지만 관계당국과 해당 업체가 방관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된다. 관련기사 대전 동구, 재활용품수거는 목숨 걸고... 안희대 기자 ten6263@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덕구 박경호 후보 딸 민지양, “아버지 힘내세요” 지지호소 소진공 대전 유성구로 이전 논란 재 점화 이재명 '박용갑·황정아 리스크'에 대전 방문? 박용갑 토지 위법 행위 일부 확인 검찰에 고발 4·10 대전 전 지역 민주당 석권 망연자실 국민의힘 참패한 국민의힘 총선 후보자들 “제가 부족했습니다” 시장님 안전화 '당근'할까요? 대덕구 박경호 후보 딸 민지양, “아버지 힘내세요” 지지호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DITEC서 차세대 에너지 혁신 기술 선보여 대전시 오존 피해 최소화 경보제 실시 독립기념관, 기획재정부 주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 방안 찾는다 KAIST, 생성형 AI로 혁신적 신약 개발 가능성 열어 전국 산촌 468개 읍·면 기초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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