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자, "대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도록 주문 할 것"
대전시교육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제233회 대전광역시교육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교육위는 이번 임시회에서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 등 9개 기관을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계획과 대전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중점 사항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강영자 의장은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되고, 대전교육이 역점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중요정책들이 교육현장으로부터 내실있게 침투되어 대전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될 수 있도록 주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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