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대전시 시민 등을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 전문교육센터를 운영, 교육을 확대 시행하여 심정지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이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더 매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이번 심폐소생술 교육확산 운동을 계기로 다시한번 더 심폐소생술의 중요함을 인지했고 범시민 심폐소생술 확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유효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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