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운대표, "그늘진 곳, 소외된 곳,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과 희망의 소리를 전하겠다"

복지TV 대전충청방송 5일 개국
 복지TV 대전충청방송(유 광운) 개국식이 대전유성호텔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유광운 사장은 개국식에서 “공익 채널인 WBC복지 TV는 지는 2006년 출범하여 그동안 왕성한 활동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방송으로서 그늘진 곳, 소외된 곳,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소리, 희망의 소리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복지TV는 사랑과 희망의 복지방송’그리고 ‘아름다운 세상 언제나 함께 해요’를 슬로건으로 정했다”며, 사랑의 빛과 소금이 되어 밝은 사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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