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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사장 이모씨 투신 자살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삼성동 자택서 뛰어 내려
2010년 01월 27일  09:20:36 유명조 기자 mbc@kbs.co.kr

삼성전자 부사장이 어제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모 부사장이 숨진 것을 발견한 경비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모 부사장은 투신에 앞서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구체적인 유서 내용이나 몇장이 있는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평소 과도한 업무을 호소해 왔고, 우울증도 있었던 만큼 유서에 업무 과중에 관한 내용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을 뿐이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이모 부사장이 숨진 이유에 대해 여러 각도로 조사를 펼칠 예정이며, 필요시 주변인을 상태로 조사도 벌일 방침이다.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돼 있다.

어제 오전 투신자살한 삼성전자 부사장 이모씨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2006년 그룹 내 최고 엔지니어에게 주는 삼성펠로로 선정됐고, 차세대 시이오급 중역을 이름을 알려왔다.

또 서울대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전자공학과를 전공했으며, 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자신의 기량을 펼치며 삼성전자 단도체 주력 제품인 미메리 반도체의 나노기술 개발에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회사 스톡옵션으로 주식을 수십 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렸으며, 이 주식은 이미 지난해 3분기 말에 전량행사해 현금으로 바뀌어 놓았다.

이로서 이날 투신자살한 이모씨는 삼성전자 부사장을 끝으로 삼성과의 인연을 놓았다. 한편, 유족들은 언론에 개인 신변에 대한 보도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삼성도 언론 보도에 최대한 자제할 것을 요청했으며, 투신자살 경위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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