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이 준동하니 선거철이 다가오나 보다.

오늘날 시대의 흐름에 또 정치발전에 과연 도움이 될지 의문이다.

사리 사욕을 위한 정치 철새는 시민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배반의 계절이 선진당에도 머지않았음을 직시하기 바란다.


2009. 12. 23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 대 변 인 윤 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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