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문주민 사랑과 봉사의 국제적십자 활동 다짐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용문동주민 76명이 사랑과 봉사의 국제 적십자 운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회장 박건영) 에서는 21일 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적십자 봉사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서구 가장, 용문 적십자 봉사회 신규 결성식을 갖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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