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정품 사용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09 정품 SW사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09년도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우수기관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 21일 오후 5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을 받는다.

공사는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인 PC의 소프트웨어 설치현황을 실시간 점검 조치함으로써 불법소프트웨어 근절과 100% 정품사용 실적을 검증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1,860여 개 자치단체와 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및 관리실태를 평가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9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 5개 기관 및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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