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이중환 신임 대전시공보관 <우>김기황 대전시 신임 기획관
대전시는 9일 공석 중이던 공보관 자리에 이중환 기획관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한현택 전 공보관이 내년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4일 명예퇴직을 신청해 공석으로 있던 대전시 공보관자리에 이중환 기획관이 자리했다.

이에 따라 기획관자리에 김기황 IAC 사무차장이 발령됐으며 공보관실 홍성박 보도담당은 교통건설국으로 자리를 옮겼고 전영춘 대중교통과 운행체계 개선 담당이 공보관실로 이동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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