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당시 분홍색 바지와 체크무늬 상의 착용

지난 3일 보문산에서 실종된 여아를 찾는 수색 작업이 아이를 찾지 못한채 저녁 5시가 되어 종료됐다.

119구조대는 이날 313명의 수색인원과 인명구조견 2마리 까지 동원하며, 실종된 어린이를 찾기위해 노력했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수색을 종료 했다.

실종된 어린이는 여자아이로 125Cm 정도의 키에 실종당시 분홍색 바지와 체크무늬 윗옷을 입고 있었으며, 노란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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