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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취약지점 사고예방 캠페인
지난해 대덕대로 상 교통사고 총 11건 3명사망
2009년 08월 28일  11:27:41 김선호 기자 jnsyhjlf@yahoo.co.kr
   
▲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지사 최선모 지사장이 사업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최선모)는 전국택시공제조합 대전지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모범운전자회 대전지대와 합동으로 27일 서구 은하수 네거리 일대 대덕대로 주변에서 ‘교통안전 취약지점 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교통안전도를 2012년까지 OECD 상위권까지 높이기 위한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업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지난 6월 25일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동 서부네거리에서 첫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두 번째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2008년 대덕대로 상 교통사고 발생은 총 11건(택시공제조합)이고, 지난 2006년부터 2008년사이 사업용(택시)차량에 의한 사망자는 3명(경찰청 통계)으로 일년에 한명 꼴로 사망자 발생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사고 다발지점임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단 및 보행자 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전단을 사업용 운전자인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운전자에게 배포하여 교통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교통안전 경각심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전기로 삼았다 

또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현장을 지나는 일반 시민에게도 도로 무단횡단 시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자료를 배포하여 지역 교통안전의식 향상의 기회도 되었다. 

택시공제조합에서는 졸음방지를 위한 캔디를 준비하여 운전자에게 배포함으로서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지사(지사장 최선모)는 하절기 휴가기간이 사실상 종료되고 다음달 각 급 학교의 개학과 가을철 행락인파, 추석연휴 등으로 인하여 교통량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인 조치로서 본 캠페인을 기획하였다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역사회의 교통사고감소와 예방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개로 교통안전공단은 금년 8월부터 교통안전공단 전국 57개 산하자동차검사소에서 자동차검사를 받는 모든 차량에 안전삼각대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미비치 차량에 대해서는, 안전삼각대를 자체 제작하여 검사를 받는 차량에 대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안전삼각대의 필요성과 활용방법 등을 안내하여 2차적인 교통사고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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