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유림 공원 시민들 명서로 자리매김
장마끝 무더위가 밀려오면서 지난달 개장한 유성구 유림공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바닥 분수가 설치되면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김선호 기자
jnsyhjlf@gmail.com
장마끝 무더위가 밀려오면서 지난달 개장한 유성구 유림공원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바닥 분수가 설치되면서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